‘이상한’ 관계증시와 실업률의

 안녕하세요 꿀잠입니다

미국 경제가 아주 이상한 상황에 처해 있어요.약 1천만명의 미국인이 취직하지 못하고 있다고 하는데, 기업은 일손 부족으로 발을 동동 구르고 있는 것입니다.미국 전체에서 약 200만개의 일자리가 구인난으로 비어있는 상태라고 합니다.

일자리는 넘치는데 실업자 수는 천만 명을 밑돌고 있는 이상한 상황입니다.세 가지 이유 때문이래요

첫 번째는 막대한 코로나 재해 지원금이 지급되었기 때문에 바로 취업할 절박감이 없다는 겁니다.두 번째는 백신 보급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코로나 감염에 공포감이 사라지지 않았다고 하네요. 괜히 취업을 해서 회사에 나오고 만약에 코로나라도 걸리면 배보다 배꼽이 더 클 거라는 생각이거든요.세 번째는 아이들 때문입니다. 주마다 차이는 있지만 여전히 정상적인 등교가 이뤄지지 않고 있기 때문에 아이들을 집에서 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실업률하고 주식시장은 어떤 관계일까요?얼핏 보면 실업률이 높으면 증시가 좋지 않다고 보는 것이 상식적 판단일 것입니다.그런데 통계는 다른 내용이에요.

1948년부터 2020년까지 미국의 실업률과 주식시장의 관계를 돌이켜 보았습니다.

미국 주식시장 vs 실업률 (출처=CWS 리뷰)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 실업률이 4.65% 미만일 때 미국 주식시장은 연 4.82% – 실업률이 4.65%~5.69% 사이에 있을 때 증시는 연 4.81% 상승(위와 비슷합니다)

자, 지금부터 정말 재밌어졌습니다.

– 실업률이 5.69%~7.28% 사이였을 때 증시는 연 8.42% 상승 – 실업률이 7.28%보다 높을 때 주식시장은 연평균 14.87% 상승

총정리하면

– 실업률이 6%보다 낮았을 때 증시는 연평균 3.85% 상승 – 실업률이 6%보다 높을 때 연평균 15.50% 상승

끝냅시다.보통사람들의상식적인생각과는반대로실업률이높을수록증시는좋고낮을수록별로재미가없대요.

지금까지 생쥐 안녕~ 안녕~